대출 상황 스케줄 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출을 받으면 “매달 얼마를 내는지”만큼 중요한 게 “언제까지, 얼마나 이자를 내는지, 잔액이 얼마나 빨리 줄어드는지”입니다. 대출 상황 스케줄 계산기는 대출원금·금리·기간·상환방식만 입력하면 월별 원금/이자/잔액이 어떻게 변하는지 스케줄 표로 정리해 줍니다.
또한 매월 추가상환(조기상환)을 넣어 잔액이 빨리 줄어들 때 총이자 부담이 어떻게 달라질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그래프(잔액 추이, 초기 12개월 상환구성)와 표(월별 상환 스케줄)로 함께 제공되어 비교가 쉽습니다. 금융상품별 약정(거치, 변동금리, 수수료, 이자 계산 기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최종 판단은 약정서/금융사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목차
계산 기준
대출 상황 스케줄 계산기는 월 단위로 아래 항목을 추정합니다.
- 이자(월):
현재 잔액 × (연이자율/12) - 원리금균등: 매월 납부액이 거의 동일하도록 산출(금리 0%는 단순 분할)
- 원금균등: 매월 원금이 동일, 이자는 잔액 감소에 따라 점점 줄어듦
- 만기일시상환: 매월 이자만 납부, 마지막 달에 원금 전액 상환
- 추가상환(선택): 매월 원금을 추가로 상환하여 잔액을 더 빨리 감소(단순 반영)
대출 상황 스케줄 계산기 입력 방법
- 대출원금: 원 단위 숫자만 입력(예: 3억 → 300,000,000)
- 연이자율(%): 4.25처럼 퍼센트로 입력(변동금리는 향후 변경 가능)
- 상환기간(개월): 30년이면 360개월처럼 입력
- 상환방식: 상품 약정과 동일하게 선택(원리금/원금/만기일시)
- 매월 추가상환: 여유 자금으로 매월 일정액을 원금에 더 갚는 경우 입력
- 상환 시작일: 입력하면 표가 ‘2026-02’처럼 월 단위로 표시되고, 미입력 시 ‘1개월차’로 표시됩니다.
대출 상황 스케줄 계산기 계산 예시
계산 예시 1 (원리금균등)
- 대출원금 3억 / 연 4.0% / 360개월 / 원리금균등 / 추가상환 0원
해석 포인트: 매월 납부액은 비교적 일정하지만,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시간이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잔액 그래프가 완만하게 내려가면 장기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기간/금리/추가상환을 함께 비교해 보세요.
계산 예시 2 (추가상환 효과)
- 위 조건에서 매월 추가상환 20만원을 넣어 비교
해석 포인트: 추가상환은 잔액을 더 빨리 줄여 이자 계산 기반(잔액)을 낮추는 구조입니다. 결과에서 “총 납부이자(누적)”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하고, 실제로는 중도상환수수료/면제 조건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석 가이드
- 총 납부이자(누적): 기간과 금리에 매우 민감합니다. 같은 금리라도 기간이 길면 이자 총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월평균 납부액: 가계 현금흐름 관점에서 “지금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를 보는 값입니다.
- 잔액 추이 그래프: 잔액이 빨리 떨어질수록(가파를수록) 이자 부담이 줄어드는 방향인 경우가 많습니다.
- 초기 12개월 상환 구성: 처음 1년 동안 원금/이자 비중을 보고, “초기 이자 부담이 생각보다 큰지” 체크해 보세요.
- 현실 적용 팁: 변동금리/거치/혼합형, 그리고 상환일·이자 산정(일할 계산 등) 차이로 실제 내역이 달라질 수 있으니 대출 약정서의 상환 스케줄과 함께 비교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은 무엇이 가장 다르나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납부액이 거의 일정하도록 설계되어 월 부담이 예측하기 쉽습니다. 반면 원금균등은 매달 원금이 같아서 초기 납부액이 더 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줄며 납부액이 감소하는 흐름이 됩니다. “초기 부담 vs 총이자” 관점에서 비교해 보고, 그래프에서 잔액이 얼마나 빨리 줄어드는지 함께 확인한 뒤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기일시상환은 왜 이자가 많이 나오는 것처럼 보이나요?
만기일시상환은 만기까지 원금이 거의 줄지 않기 때문에, 이자를 계산하는 기준(잔액)이 오래 유지됩니다. 그래서 같은 금리·기간이라도 “원금이 줄어드는 방식”보다 누적 이자가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상품 구조/거치 포함 여부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 있으니, 계산 결과와 함께 약정 조건을 같이 확인하고 다음 행동(대환/상환 방식 변경 가능 여부)을 점검해 보세요.
추가상환을 넣으면 어떤 원리로 총이자가 줄어드나요?
이자는 기본적으로 “잔액 × 금리” 구조라서, 잔액이 빨리 줄면 그 이후 달의 이자도 함께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월 소액이라도 추가상환을 넣으면 누적 이자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구간, 상환 처리 시점 등 변수가 있으니 대출 상황 스케줄 계산기는 참고로 보고, 가능한 경우 금융사 수수료 조건을 확인한 뒤 실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계산기 결과가 금융사 스케줄과 조금 다른데 정상인가요?
정상일 수 있습니다. 금융사는 이자를 “일할 계산”하거나 상환일/이자 납부일, 윤년/월 일수, 첫 달·마지막 달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대출 상황 스케줄 계산기는 월 단위로 단순화한 추정치이므로, 차이가 크다면 (a) 금리 유형(고정/변동) (b) 거치 여부 (c) 상환일 기준을 먼저 확인하고, 약정서 상환표와 비교해 보세요.
금리가 0%이거나 매우 낮을 때도 계산이 되나요?
네. 금리가 0%이면 원리금균등은 “원금을 기간으로 나눈 값”으로 단순 분할됩니다. 매우 낮은 금리에서도 원리는 동일하지만, 반올림 단위(원 단위 절사 등)에 따라 월 납부액이 약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납부액은 금융사 산정/반올림 규칙이 적용될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활용하고, 월 예산은 약간의 버퍼를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표 표시 개수’는 무엇이고, 언제 늘려야 하나요?
기간이 240~360개월처럼 길면 표가 매우 길어져 모바일에서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12/24/60개월만 먼저 보면서 초반 흐름(이자 비중, 잔액 감소)을 파악하는 용도입니다.
대략적인 판단이 끝나면 전체로 바꿔 후반부까지 확인하거나, 필요 구간만 집중해서 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마지막에는 총 납부이자·총 납부액을 기준으로 다른 조건(금리/기간/추가상환)과 비교해 보세요.
이 결과를 보고 다음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우선 (1) 상환방식 3가지를 같은 조건으로 돌려 “총이자 vs 월부담”을 비교해 보세요. 다음으로 (2) 추가상환 금액을 몇 단계(예: 10만/20만/50만)로 바꿔 이자 절감 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3) 실제 실행 전에는 중도상환수수료/면제 조건, 변동금리 리스크, 대환 가능 여부를 체크리스트로 점검해 보시면 의사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주의사항 / 면책
- 대출 상황 스케줄 계산기는 월 단위 단순화 추정치이며, 거치기간, 변동금리, 상환일/이자 산정 방식, 수수료 등에 따라 실제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금융상품 판단은 반드시 약정서/금융사 안내를 기준으로 하세요.
- 본 페이지의 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관련 계산기
- DSR 계산기
- DTI 계산기
-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 대환대출 절감액 계산기
- 전세자금대출 이자 계산기
- 월세 vs 전세 비교 계산기
- 부동산 취득세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