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만기 금액 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적금은 “매달 얼마를 넣으면 만기에 얼마를 받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런데 막상 계산하려고 하면 월 납입 횟수, 금리(우대 포함 여부), 이자 방식, 그리고 이자소득세까지 고려해야 해서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적금 만기 금액 계산기는 적금 만기금액을 무료·간편하게 바로 계산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월 납입액과 기간, 연이율만 입력하면 세전 이자·세금(추정)·세후 만기 수령액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그래프·표로 함께 제공되어, “원금 대비 이자가 얼마나 붙는지”를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목차
계산 기준
이 계산기는 두 가지 방식을 제공합니다.
- 단리(월별 납입분 가중): 적금에서 흔히 안내되는 구조에 맞춰, 각 납입분이 만기까지 남은 기간만큼 이자를 더 받는 형태로 단순화합니다.
- 월복리(적립식, 비교용): “매달 납입액이 월이율로 복리로 불어난다”는 가정의 비교치입니다(상품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음).
또한 이자에는 일반적으로 이자소득 원천징수세(예: 15.4%)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세후 금액도 함께 보여줍니다.
적금 만기 금액 계산기 입력 방법
- 월 납입액: 매달 넣는 금액(정액 적금 기준)을 입력합니다.
- 가입 기간(개월): 6/12/24/36개월 등 상품 기간을 넣습니다.
- 연 이율(%):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종 금리를 알고 있다면 그대로 입력합니다.
- 이자 방식 선택: 실제 체감에 가까운 값이 필요하면 단리, 비교가 목적이면 월복리를 선택합니다.
- 이자 과세 선택: 일반과세(기본 15.4%), 비과세, 직접 입력 중 선택합니다.
적금 만기 금액 계산기 계산 예시
예시 1) 월 30만원, 12개월, 연 3.5%, 일반과세
- 원금: 30만원 × 12 = 360만원
- 세전 이자와 세금(추정)을 계산해 세후 만기 수령액을 보여줍니다.
그래프에서 “원금 vs 이자 vs 세금” 비중을 보면, 금리를 올렸을 때 체감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시 2) 월 50만원, 24개월, 연 4.0%, 비과세
비과세 상품(조건 충족)이라면 이자에서 세금을 빼지 않으므로, 같은 금리라도 세후 수령액이 더 커집니다. 비과세 여부가 확실치 않다면 “직접 입력”으로 보수적으로 세율을 넣어 비교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해석 가이드
- 목표 금액이 정해져 있다면: 만기 수령액을 목표로 두고, 월 납입액/기간/금리를 바꿔가며 “가능한 조합”을 찾는 데 유용합니다.
- 금리 비교가 목적이라면: 같은 원금·기간에서 금리만 바꿔 “이자 증가분”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세요.
- 세후 기준이 중요하다면: 이자는 전부 내 돈이 아니라 세금이 빠질 수 있으니, 반드시 세후 만기금액으로 비교하는 게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적금 이자는 단리인가요, 복리인가요?
대부분의 일반 적금은 납입 회차별로 이자가 붙는 구조를 단순화하면 단리에 가까운 형태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상품마다 이자 계산 방식(일할/회차별/만기지급 등)이 달라 “완전 동일한 공식”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단리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비교를 위해 월복리도 함께 제공합니다. 실제 가입 전에는 상품 설명서의 이자 계산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자소득세 15.4%는 어디에 적용되나요?
일반적으로 세금은 원금이 아니라 ‘이자’에만 적용됩니다. 또한 국내 금융이자에 대해 15.4%(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 원천징수로 안내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다만 비과세/세제혜택 계좌 등은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상품 조건을 확인한 뒤 계산기에서 과세 옵션을 바꿔 비교해 보세요.
우대금리는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할 예정이라면, “기본금리 + 우대금리”를 합산한 최종 금리를 연 이율에 입력하면 됩니다. 아직 충족 여부가 불확실하면 기본금리만 넣어 보수적으로 계산하고, 두 케이스를 각각 저장해 비교하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이렇게 하면 실제 만기 수령액의 범위를 대략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세후 누적 그래프가 실제 통장 흐름과 다를 수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세금이 매월 빠지는지, 만기 시 일괄 원천징수되는지 등은 상품/금융사 처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누적이자에 세율을 적용해 단순 차감”하는 방식으로 세후 누적을 추정해 보여주므로, 실제 지급 흐름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금리/기간/납입액 비교용으로는 충분히 유용합니다.
단리와 월복리 결과가 차이 나는 이유는 뭔가요?
복리는 이자가 다시 원금처럼 불어나 “이자에 이자”가 붙는 구조입니다. 기간이 길수록 그 차이가 커지는 경향이 있고, 단기(1년 내외)에서는 차이가 상대적으로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적금과 가까운 값”이 필요하면 단리를 우선 보고, “장기적으로 복리 효과가 어느 정도일지” 감을 잡고 싶을 때 월복리를 참고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주의사항
적금 만기 금액 계산기는 월 단위 단순화(연이율/12), 우대금리 적용, 일할계산, 원천징수 시점/방식 등을 모두 동일하게 가정하지 못하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만기 수령액은 상품 약관 및 금융기관 정산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