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 계산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달에 몇 개를 팔아야 본전일까?”, “가격을 올리면 손익분기점이 얼마나 내려갈까?” 손익분기점(BEP)은 고정비를 공헌이익(판매가-변동비)으로 회수하는 최소 판매수량을 뜻합니다.
특히 자영업·소상공인은 임대료·인건비 같은 고정비가 크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을 모르면 ‘열심히 팔았는데 남는 게 없는’ 상황이 생기기 쉽습니다. 아래 계산기는 고정비/판매가/변동비를 넣으면 손익분기점(수량·매출), 예상 손익, 목표이익 달성 수량을 무료·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손익분기점 계산기 공식
- 공헌이익(단위당) = 판매가 − 변동비(단위당)
- 손익분기점 수량(BEP) = 고정비 ÷ 공헌이익
- 손익분기점 매출 = BEP 수량 × 판매가
여기서 핵심은 고정비/변동비를 제대로 나누는 것입니다. 임대료, 고정 인건비, 보험료처럼 “판매량과 무관”하면 고정비에, 재료비·포장비·결제수수료처럼 “판매량에 비례”하면 변동비에 넣습니다.
손익분기점 계산기 입력 방법
- 고정비(월/연)를 먼저 확정하세요: 임대료+관리비(고정분)+고정급여+정액비용
- 판매가(단가)를 입력하세요(할인 판매가가 많다면 평균 단가 추천)
- 변동비는 단위당으로 입력하세요: 재료+포장+수수료(%)를 원가로 환산
- 예상 판매수량/목표이익을 넣으면 현실 점검이 쉬워집니다
손익분기점 계산기 계산 예시
- 고정비 3,500,000원(월)
- 판매가 12,000원/개
- 변동비 4,500원/개 → 공헌이익 7,500원/개
손익분기점 수량 ≈ 3,500,000 ÷ 7,500 = 약 467개, 즉 월 467개 이상부터 손익이 0을 넘기기 시작합니다.
해석 가이드
- BEP 수량이 예상 판매수량보다 크다 → 가격/변동비/고정비 중 하나를 바꿔야 합니다.
- 공헌이익률이 낮다 → 할인/수수료 구조를 점검하고, 변동비 절감이 우선입니다.
- 목표이익 필요 수량이 비현실적 → 제품 믹스, 가격 정책, 고정비 구조 재설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손익분기점 계산기 FAQ
고정비와 변동비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고정비는 판매량이 0이어도 나가는 비용(임대료, 고정급여, 정액비)이고, 변동비는 판매량에 비례(재료비, 포장비, 수수료 등)합니다. 애매한 항목은 “판매량이 늘면 같이 늘어나는가?”로 판단해보세요.
먼저 고정비/변동비를 나눈 뒤 계산기에 입력해 결과를 비교해보는 것이 다음 행동입니다.
결제수수료(%)는 변동비에 어떻게 넣나요?
수수료 3%이고 판매가 12,000원이라면 단위당 수수료는 360원입니다.
이 값을 변동비(단위당)에 더하면 공헌이익이 줄고 BEP가 올라갑니다. 수수료·배달앱 비용이 큰 업종은 이 항목 반영이 특히 중요하니 함께 계산해보세요.
할인 판매가가 섞여 있으면 판매가는 뭘 넣나요?
가장 실무적인 방법은 “평균 판매가(가중 평균)”를 쓰는 것입니다. 정가와 할인가 비중이 달라지면 BEP도 달라지므로, 시나리오처럼 판매가를 바꿔 재계산해보세요. 다음으로는 마진율 계산기로 단가 전략을 함께 점검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러 제품을 같이 팔면 손익분기점은 어떻게 보나요?
정확히는 제품별 공헌이익이 달라 “제품 믹스”가 필요하지만, 우선은 평균 단가/평균 변동비로 단순화해 1차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 후 매출 비중이 큰 핵심 상품 위주로 별도 계산하면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먼저 이 계산기로 전체 윤곽을 잡고, 주요 상품을 따로 계산해보세요.
BEP를 낮추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인가요?
공식상 BEP는 고정비를 낮추거나, 공헌이익(판매가-변동비)을 높이면 내려갑니다. 현장에서는 변동비 절감(원가/수수료) 또는 가격 정책 조정이 빠르게 반영되는 편입니다. 계산기에서 판매가/변동비를 조금씩 바꿔보며 어떤 레버가 큰지 확인해보세요.
주의사항/면책
- 본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실제 손익은 반품·폐기·재고손실·프로모션·세금 등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고정비/변동비 분류 기준이 바뀌면 결과도 달라지므로, 가능하면 장부/명세 기반으로 입력하세요.
관련 계산기
- 폐업 비용 계산기
- 마진율 계산기
- 부가가치세 계산기
- 월 고정비 계산기
- 매출 목표 달성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