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비용 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폐업을 결정할 때 가장 불안한 건 “도대체 얼마가 나갈까”입니다. 폐업 비용은 철거비만이 아니라 임대차 위약금, 인건비·퇴직금, 세무 정리, 각종 해지 위약금이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보증금 반환, 권리금 회수, 집기 매각처럼 비용을 줄여주는 유입도 있어 ‘순폐업비용’으로 보는 게 실무적으로 유용합니다. 이 계산기는 폐업 전에 전체 그림을 잡기 위한 무료·간편 참고용 도구이며, 결과는 계약/협의/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목차
폐업 비용 계산기 기준
- 지출(+): 임대차 위약금, 원상복구·철거, 폐기물·청소, 인건비·퇴직금, 세무비용, 통신·POS·렌탈 해지 위약금, 재고 처분 비용
- 유입(−): 보증금 반환, 권리금 회수, 집기·설비 매각 예상액
- 예비비(컨틴전시):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 대비(권장 5~15%)
핵심은 “총지출”이 아니라 유입을 반영한 ‘순폐업비용(예비비 포함)’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폐업 비용 계산기 입력 방법
- 위약금: 계약서에 금액이 있으면 “직접 입력”, 없으면 “잔여월/월세×율”로 대략 추정
- 원상복구: 견적서가 있으면 직접 입력, 없으면 면적×단가로 빠르게 추정
- 인건비/퇴직금: 정확 산정이 어려우면 직원 수/월급/근속연수로 먼저 추정 후 보수적으로 예비비를 높이세요
- 보증금·권리금·매각: 회수 가능성이 불확실하면 보수적으로(적게) 입력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폐업 비용 계산기 결과 해석 가이드
- 기준(예비비 포함): 폐업 의사결정에 가장 먼저 쓰는 값
- 낙관(↓): 협의가 잘 되거나 철거비 절감/권리금 회수 가능성이 높을 때
- 보수(↑): 위약금·원상복구가 커지거나 반환/회수가 지연될 가능성을 대비할 때
→ 세 숫자를 함께 보면 “현금 확보” 범위를 잡기 쉬워집니다.
폐업 비용 계산기 FAQ
보증금 반환은 무조건 받을 수 있나요?
반환 자체는 일반적으로 가능하지만, 원상복구 범위·미납 관리비·손해배상 등으로 공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산기에서는 보증금을 “유입(차감)”으로 넣되, 불확실하면 적게 잡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다음 단계로는 계약서의 원상복구 조항과 정산 항목을 체크해보세요.
권리금 회수는 계산에 넣어도 되나요?
권리금은 회수 가능성이 ‘상황 의존’(신규 임차인, 상권, 업종, 시점)에 가깝습니다. 회수 가능성이 높을수록 유입으로 넣어 순비용을 낮출 수 있지만, 불확실하면 0에 가깝게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권리금 회수 가능성을 따로 점검한 뒤 보수/낙관 시나리오를 조정해보세요.
위약금 자동추정(잔여월×월세×율)은 얼마나 믿을 수 있나요?
이는 어디까지나 ‘계약서 확인 전’ 임시 추정입니다. 실제 위약금은 조항(정액/정률/잔여월 전부 등)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직접 입력”과 “자동 추정”을 분리했고, 계약서 확인 후 직접 입력으로 업데이트하는 흐름을 권장합니다. 결과가 크다면 계약서 조항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퇴직금/인건비는 왜 추정치가 부정확할 수 있나요?
퇴직금은 근속, 평균임금 산정, 고용형태(정규/단기/파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기는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단순 추정 로직을 제공하므로, 실제 정산은 노무/세무 기준에 맞춰 재계산이 필요합니다. 인건비 비중이 크면 보수 시나리오(↑)를 넉넉히 잡아보세요.
예비비(컨틴전시)는 꼭 넣어야 하나요?
폐업은 변수가 많아 추가 공사, 폐기물 증가, 반환 지연 등으로 비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예비비 5~15%는 이런 불확실성을 흡수하기 위한 완충치로, 특히 견적서가 없을 때 유용합니다. 계산 후 “기준/보수” 값으로 현금 확보 계획을 세워보세요.
주의사항/면책
- 본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실제 비용은 계약·협의·업종·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큰 금액이 걸리는 경우 임대차 계약서 조항 확인 + 철거 견적 + 세무/노무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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