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수익률 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임대수익률은 매입가 대비 임대수입이 어느 정도인지 빠르게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하지만 실제 투자 판단에는 월세만이 아니라 공실, 관리/수선, 세금 등 비용까지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페이지의 임대수익률 계산기는 매입가·보증금·월세를 입력하면 총수익률(표면)과 순수익률(실질)을 무료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와 표로 결과가 정리되어 비교가 쉬우며, 공실률 시나리오까지 함께 볼 수 있어 의사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실제 수익률은 지역·물건·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활용하세요.

목차
계산 기준
- 연 총임대수입 = 월세 × 12
- 총수익률(표면 수익률) = 연 총임대수입 ÷ 매입가 × 100
- 공실 반영 수입(상세 모드) = 연 총임대수입 × (1 – 공실률)
- 연 순임대수입(상세 모드) = 공실 반영 수입 – 연간 비용 합계
- 순수익률(실질 수익률) = 연 순임대수입 ÷ 매입가 × 100
보증금은 수익률 비교를 돕는 참고 입력이며, 실제 현금흐름·레버리지 분석(대출/이자 포함)에서는 별도 기준이 필요합니다.
임대수익률 계산기 입력 방법
매입가는 취득 총액 기준으로 입력하고, 월세는 월 임대료를 입력합니다. 상세 모드를 선택하면 공실률(연)과 연간 비용 합계를 함께 넣어 실질에 가까운 순수익률을 볼 수 있습니다. 연간 비용에는 관리/수선, 재산세 성격 비용, 보험 등 “매년 반복되는 비용”을 합산해 입력하는 것이 편합니다.
임대수익률 계산기 계산 예시
- 매입가 3억 원, 월세 120만 원이면 연 총임대수입은 1,440만 원입니다.
- 이때 총수익률은 1,440만 ÷ 3억 = 약 4.80%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 상세 모드에서 공실률 5%, 연간 비용 250만 원을 넣으면 공실 반영 수입과 순수익률이 함께 계산되어 현실적인 비교가 쉬워집니다.
해석 가이드
총수익률은 빠른 비교에 좋지만, 공실과 비용을 빼면 실제 체감 수익률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순수익률이 낮게 나온다면 “공실 관리”와 “비용 구조(수선/관리/세금)”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여기에 대출이 있다면 이자 비용까지 포함한 별도 분석이 필요하며, 단순 수익률만으로 최종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체크리스트 방식으로 보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총수익률(표면 수익률)과 순수익률은 무엇이 다른가요?
총수익률은 월세를 연환산해 매입가로 나눈 값이라 계산이 빠릅니다. 순수익률은 공실과 각종 연간 비용을 차감해 “실제에 가까운 수익률”을 보여줍니다. 투자 판단에서는 두 값을 함께 보고, 차이가 큰 이유(공실·비용)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실률은 보통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공실률은 지역·수요·매물 경쟁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보수적으로는 일정 기간의 미임대 가능성을 반영해 3~10%처럼 가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에서는 0~20% 시나리오를 표·그래프로 제공하니, 본인 물건에 맞는 구간을 비교해 보세요.
연간 비용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관리/수선, 각종 유지비, 보험성 비용 등을 합산하는 방식이 편합니다. 또한 ‘임대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기준으로 포함 범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준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여러 매물 간 수익률 비교가 정확해집니다.
보증금이 높은 월세(반전세)도 이 계산기로 비교할 수 있나요?
기본 수익률(월세 기준) 비교는 가능합니다. 다만 보증금은 자금 묶임(기회비용)과 레버리지 구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엄밀 비교에는 추가 기준이 필요합니다. 우선은 동일한 기준(월세·비용·공실)으로 1차 비교 후, 자금 구조까지 확장해 판단하는 흐름이 좋습니다.
대출이 있으면 수익률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대출이 있으면 “이자 비용”이 실제 현금흐름을 크게 바꿉니다. 총/순수익률은 자산 대비 수익률에 가깝고, 대출이 포함되면 자기자본 수익률 관점이 추가됩니다. 이 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이자 비용을 따로 정리해 최종 결정을 보완하세요.
수익률이 높게 나오면 무조건 좋은 매물인가요?
수익률만 높고 공실 위험이 큰 경우 실제 체감 수익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수선 리스크나 임차 수요의 질(장기 임대 가능성)도 중요합니다. 수익률은 ‘입구 지표’로 보고, 리스크 체크와 시나리오 비교를 함께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계산 후 다음에 무엇을 확인하면 좋을까요?
첫째, 공실률 시나리오에서 “내가 감당 가능한 최저 수익률”을 확인해 보세요. 둘째, 연간 비용 항목을 실제 지출 가능성 기준으로 다시 점검해 보세요. 셋째, 비슷한 매물 2~3개를 같은 기준으로 반복 계산해 비교한 뒤 다음 행동(현장 확인·계약 조건 협상)으로 넘어가면 도움이 됩니다.
주의사항
임대수익률 계산기는 무료·간편·바로 계산을 위한 참고용 도구이며, 실제 수익률을 확정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실, 수선, 세금/보험, 계약 조건, 지역 시장 상황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