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을 비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매달 얼마를 내야 하는지”와 “총 이자가 얼마나 되는지”입니다. 같은 대출금과 금리라도 상환 방식이 달라지면 월 부담과 총 이자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대출 원금, 금리, 기간, 상환 방식을 입력하면 월별 상환 스케줄을 표로 만들고, 잔액 변화와 연도별 이자/원금 규모를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변동금리나 수수료 등 실제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사결정 전 비교·검토용 참고 자료로 활용하세요.

목차
주택담보대출 계산기 계산 기준 및 방식
주택담보대출 계산기는 월 단위로 이자를 계산하는 단순화 모델을 사용합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상환액이 일정하도록, 원금균등은 매달 원금 상환액이 일정하도록 계산됩니다. 만기일시상환은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상환하는 형태로 가정합니다. 거치기간을 설정하면(원리금/원금균등) 거치기간 동안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납부하고, 거치 종료 후 남은 기간에 대해 본 상환을 진행하는 것으로 단순 적용합니다.
주택담보대출 계산기 입력 방법
대출 원금에는 실제로 빌릴 금액을 입력하고, 연 이자율에는 적용 금리를 입력합니다. 기간은 년 단위로 입력하며, 내부 계산은 개월로 변환됩니다. 상환 방식은 대출 상품 설명서와 동일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치기간은 “초기 몇 개월은 이자만 납부” 같은 조건이 있을 때만 입력하며, 없으면 0 또는 공란으로 두면 됩니다.
주택담보대출 계산기 계산 예시
예를 들어 3억 원을 연 4.2%로 30년 상환한다고 가정하면, 원리금균등은 월 상환액이 비교적 일정하고 총 이자가 크게 잡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금균등은 초기에 월 부담이 더 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 비중이 빠르게 줄어드는 흐름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만기일시는 월 부담은 낮아 보이지만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상환해야 하는 구조이므로 현금흐름 계획이 중요합니다.
결과 해석 가이드
월 상환액만 보고 판단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총 이자(또는 총 상환액)도 함께 확인해 “장기 비용”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금균등은 초기 부담이 가능한지, 원리금균등은 장기 비용이 감당 가능한지, 만기일시는 만기 시점에 원금을 상환할 자금 계획이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그래프의 잔액 추이를 보면 원금이 언제부터 빠르게 줄어드는지 확인할 수 있어, 재무 계획(갈아타기·중도상환 등)에도 참고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은 무엇이 다른가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금액(원금+이자)이 일정하도록 설계됩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시간이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지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상환하는 원금이 일정하며, 이자는 잔액에 따라 줄어들기 때문에 초기 월 부담은 크지만 총 이자 규모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월 부담 안정성”이 우선이면 원리금균등, “총 이자 절감”이 우선이면 원금균등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만기일시상환은 월 부담이 적은데 유리한가요?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는 구조로 단순화하면 월 부담이 낮게 보입니다. 하지만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상환해야 하므로 자금 계획이 핵심입니다. 또한 원금이 줄지 않아 이자가 장기간 발생하는 구조라 총 이자가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월 부담만 보지 말고 만기 상환 계획과 총 비용을 함께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치기간을 넣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거치기간 동안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납부한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초기 월 납부액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대신 거치가 끝난 뒤 남은 기간에 원금을 나눠 갚아야 하므로 이후 월 상환액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이를 단순 반영해 스케줄을 만들며, 실제 약관(거치 후 상환 방식, 금리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은행 계산기 결과와 다를 수 있나요?
네. 은행은 이자 계산 시 일수(365/366), 상환일, 원 단위 절사, 금리 변동(변동금리), 우대금리 조건, 수수료 등을 반영합니다. 본 계산기는 월 단위 단순화 모델이라 “비교·이해”에 적합하고, “확정 금액” 용도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종 대출 실행 전에는 금융기관 산정표와 함께 교차 확인하세요.
총 이자를 줄이려면 어떤 요소가 가장 큰가요?
일반적으로 금리(연 이자율)와 기간이 총 이자에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기간이 길수록 이자 누적이 커질 수 있습니다. 상환 방식도 중요합니다. 원금이 빨리 줄어드는 구조일수록 이자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여러 상환 방식과 기간을 넣어 시나리오를 비교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중도상환을 하면 결과가 어떻게 바뀌나요?
중도상환은 잔액을 줄여 이후 이자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가 존재할 수 있고, 상품별 규정이 다릅니다. 본 계산기는 기본 스케줄 기준이므로, 중도상환은 “잔액을 줄였을 때의 재계산” 방식으로 시나리오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행동으로는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와 함께 확인해 실제 절감 효과를 점검해 보세요.
어떤 상환 방식이 ‘정답’인가요?
정답은 개인의 현금흐름과 목표에 따라 다릅니다. 월 부담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싶으면 원리금균등이 편할 수 있고, 초기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원금균등이 총 이자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기일시는 만기 자금 계획이 명확한 경우에만 신중히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계산기로 2~3가지 시나리오를 비교한 뒤, 금리·수수료·거치 조건을 실제 상품 기준으로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주의사항/면책
이 계산 결과는 고정금리·월 단위 단순화 가정에 따른 참고용입니다. 실제 대출은 변동금리, 상환일/일수 계산, 수수료(중도상환수수료 등), 우대금리, 보증료/인지세 등으로 인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