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위험도 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검진을 앞두거나 가족력이 있을 때 “내가 당뇨에 걸릴 위험이 높은지”가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혈당 수치만으로는 생활습관·복부비만·가족력 같은 요소를 한 번에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이 페이지는 FINDRISC(핀란드 당뇨 위험점수) 방식으로 10년 내 제2형 당뇨 위험을 참고용으로 추정합니다. 결과는 그래프·표로 한눈에 정리되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도 안내합니다. (무료·간편 도구이며, 진단이 아니라 참고용입니다.)

목차
계산 기준/공식 (FINDRISC란?)
FINDRISC는 나이, BMI(비만도), 허리둘레, 신체활동, 채소·과일 섭취, 고혈압 약 복용, 고혈당 병력, 가족력 등을 점수화해 총점으로 위험군을 나누는 설문형 점수입니다. 총점이 높을수록 위험이 증가하며, 일부 기관에서는 점수 구간에 따라 검사(예: A1c) 권장 주기를 안내하기도 합니다.
당뇨 위험도 계산기 입력 방법
- 키/몸무게를 입력하면 BMI는 자동 계산됩니다.
- 허리둘레는 옷 위가 아니라 가급적 얇은 옷 상태에서, 배꼽 높이로 측정하면 오차가 줄어듭니다.
- “고혈당 병력”은 검진에서 혈당이 높다고 들은 적(임신 중 포함)이 있으면 “있음”으로 선택하세요.
- 결과가 높게 나와도 당장 확정되는 의미가 아니라, 검사로 확인할 필요가 커진다는 신호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당뇨 위험도 계산기 계산 예시
- 예시 1) 52세 / BMI 28 / 허리둘레(남) 98cm / 활동 부족 / 채소·과일 매일 아님 / 혈압약 복용 / 고혈당 병력 없음 / 가족력(직계) 있음 → 여러 항목에서 점수가 누적되어 고위험(High) 가능성이 커집니다.
- 예시 2) 38세 / BMI 23 / 허리둘레 정상 / 활동 충분 / 채소·과일 매일 / 약 복용 없음 / 병력·가족력 없음 → 점수가 낮아 낮음~중간 범주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당뇨 위험도 계산기 해석 가이드
- 낮음~중간(0–14점): 지금 습관을 유지하되, 체중/허리둘레 변화와 활동량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세요.
- 높음(15–20점):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혈액검사(A1c 등)로 확인을 논의해볼 단계입니다.
- 매우 높음(21점 이상): 위험요인이 많이 겹친 상태로, 검사와 관리 계획을 더 적극적으로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참고: 갈증, 잦은 소변, 원인 불명 체중 변화, 극심한 피로, 시야 흐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점수와 무관하게 의료기관 상담이 우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FINDRISC 점수는 “당뇨 진단”인가요?
아니요. FINDRISC는 여러 위험요인을 묶어 향후 위험 가능성을 추정하는 도구입니다. 점수가 높다고 당뇨가 확정되는 게 아니고, 낮다고 완전히 안심할 수도 없습니다. 결과는 “검사가 필요할 가능성”과 “개선할 생활요인”을 찾는 데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행동으로는 혈당 단위 변환 계산기나 HbA1c 관련 자료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허리둘레가 BMI보다 더 중요한가요?
둘 다 중요하지만, 허리둘레는 복부비만(내장지방)을 더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지표로 쓰입니다. BMI가 정상이더라도 허리둘레가 크면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만이 아니라 허리둘레 변화도 같이 추적하는 게 좋습니다. 다음 단계로 BMI 계산기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고혈당 병력”에는 무엇이 포함되나요?
검진에서 혈당이 높다고 들은 적, 질병 중 혈당 상승, 임신 중 혈당 이상 등 과거에 고혈당 판정을 받은 경험을 뜻합니다. 정확한 수치가 기억나지 않아도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점수에 반영됩니다. 헷갈리면 결과지를 확인하거나 의료기관에서 상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다음 행동으로 건강검진 항목 정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세요.
혈압약을 먹으면 왜 점수가 올라가나요?
고혈압과 대사 위험요인은 서로 연관되는 경우가 많아, 고혈압 약 복용력이 위험요인으로 포함됩니다. 다만 약을 먹는다는 사실 자체가 “당뇨 확정”을 뜻하진 않습니다. 현재 관리 상태(혈압, 체중, 활동량)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수가 높으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점수가 높다면 “검사로 확인할 필요가 커진 상태”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기관에 따라 고위험군에서 A1c 같은 혈액검사를 권고하는 안내가 있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가족력이 강하면 더 일찍 상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생활습관은 무엇부터 바꾸는 게 효과적일까요?
이 점수표 자체가 힌트입니다: 활동량, 채소·과일 섭취, 체중(BMI), 허리둘레는 조절 가능한 요인입니다. 한 번에 다 바꾸기보다, “하루 30분 걷기”처럼 실행 가능한 한 가지부터 시작하는 게 지속에 유리합니다. 단, 개인 질환/약물에 따라 권장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니 무리한 변화는 피하세요. 다음 단계로 칼로리 계산기나 BMI 계산기로 목표를 잡아보세요.
이 계산기는 한국 기준인가요?
FINDRISC는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설문형 점수지만, 원 개발은 특정 인구집단 기반이라 개인/지역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참고용 위험도”로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검사 결과와 의료진 상담이 필요합니다.
주의사항/면책
- 본 계산기는 무료·간편·그래프·표 제공을 위한 참고용 위험도 추정 도구입니다.
- 진단/치료 결정을 대신할 수 없으며, 증상이 있거나 걱정되면 의료기관 상담 및 혈액검사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