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계약을 앞두면 가장 민감한 비용 중 하나가 중개수수료(복비)입니다. “요율이 몇 %인지”도 중요하지만, 월세는 거래금액을 따로 환산하고(보증금+월세×100, 경우에 따라 ×70), 주택은 구간별 상한요율과 한도액까지 있어서 체감 난이도가 높습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값 몇 개로 거래금액을 산정한 뒤, 상한요율 기준의 최대 중개보수와 VAT(부가세) 포함 금액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무료·간편 참고용 도구입니다. 중개보수는 상한요율 “이내에서 협의”되는 구조이므로, 계산 결과는 상한선/협의 범위를 잡는 용도로 활용하세요.

목차
중개수수료 계산 기준
중개보수는 기본적으로 거래금액 × 상한요율 이내에서 중개의뢰인과 공인중개사가 협의해 결정됩니다. 월세는 월세 금액만으로 계산하지 않고 ‘거래금액’으로 환산하는 규칙이 적용됩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월세 거래금액은 보증금 + (월차임×100)이며, 이렇게 합산한 금액이 5천만 원 미만이면 보증금 + (월차임×70)을 적용합니다.
주택/오피스텔/상가(기타) 요율이 다른 이유
- 주택: 거래금액 구간별로 상한요율이 달라지고, 일부 구간은 한도액이 함께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오피스텔(전용 85㎡ 이하 + 설비요건): 매매 0.5%, 임대 0.4% 상한요율이 안내됩니다.
- 주택·오피스텔 외(토지/상가 등): 거래금액의 0.9% 이내에서 협의하는 구조로 안내됩니다.
VAT도 따로 붙을 수 있어요
중개보수는 서비스 대가이므로 부가가치세(VAT)가 별도로 청구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에서 ‘VAT 포함’을 켜면 10%를 추가해 총 부담을 같이 보여줍니다.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예시
예시 1) 월세 거래금액 환산 예시
보증금 1,000만 원 / 월세 80만 원이면 거래금액은 기본적으로 1,000만 + (80만×100)으로 계산합니다. 다만 이 합산액이 5천만 미만이면 ×70 규칙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계산기에서 ‘자동(100/70)’을 선택하면 규칙에 맞춰 거래금액이 산정됩니다.
예시 2) 주택 매매 한도액이 걸리는 구간
주택 매매 거래금액이 작은 구간에서는 상한요율로 계산한 금액이 한도액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계산기 표에서 “한도액 적용” 여부가 표시되므로, 복비가 ‘요율대로만’ 나오지 않는 이유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중개수수료는 꼭 상한요율대로 내야 하나요?
아니요. 중개보수는 “거래금액 × 상한요율 이내”에서 협의로 결정됩니다. 즉 상한요율은 최대치에 가깝고, 실제 적용 요율은 협의에 따라 낮아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에서 ‘협의 요율’을 입력하면 상한 이하의 시나리오로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월세 복비는 월세만 보고 계산하나요?
월세는 월세 금액만으로 계산하지 않고 거래금액을 환산합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거래금액은 보증금 + (월차임×100)이며, 합산액이 5천만 원 미만이면 보증금 + (월차임×70)을 적용합니다. 그래서 월세는 금액이 작아 보여도 환산 후 거래금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도 주택 요율표를 그대로 쓰나요?
오피스텔은 ‘전용 85㎡ 이하 + 일정 설비’ 요건을 충족하면 별도 상한요율(매매 0.5%, 임대 0.4%)이 안내됩니다. 반대로 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다른 기준(예: 0.9% 협의 등)이 적용될 수 있으니, 계약 전 물건 분류를 먼저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복비에 부가세(VAT)는 포함인가요, 별도인가요?
공식 안내에는 중개보수의 부가가치세는 별도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 청구 방식은 중개사무소와 거래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서/영수증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계산기에서는 VAT 포함/미포함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총 부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결과와 중개사가 말한 금액이 다르면 뭐부터 확인하나요?
(1) 월세라면 거래금액 환산(×100/×70) 적용이 맞는지, (2) 주택이라면 구간별 한도액 적용이 있는지, (3) 오피스텔 요건(85㎡/설비) 해당 여부가 맞는지, (4) VAT 포함 여부를 먼저 점검하세요. 그 다음 ‘협의 요율’을 얼마로 잡았는지 확인하면 차이 원인을 대부분 좁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