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수당 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휴일에 근무하면 “얼마를 더 받아야 하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휴일수당은 단순히 시급에 일정 비율을 곱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휴일 근로시간이 8시간을 넘는지, 야간(22~06)에 해당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통상시급을 어떻게 잡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휴일수당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입력을 최소화해 예상 지급액(참고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월급·연봉도 통상시급으로 환산해 계산할 수 있어, 시급이 따로 없을 때도 바로 계산 가능합니다. 결과는 그래프와 표로 함께 보여서 “기본임금 vs 가산분”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계산기에 값을 넣고 바로 계산해 보세요.

목차
휴일수당 계산 기준(개념·공식)
휴일 근로수당은 보통 “기본임금(통상임금)” + “휴일 가산분” 구조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또한 야간(22~06)에 해당하면 야간 추가 가산분이 더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기본임금(통상임금 부분) = 통상시급 × 휴일 근로시간
- 휴일 가산분(추가분)
- 8시간 이내: 통상시급 × 시간 × (배수 − 1)
- 8시간 초과: 통상시급 × 시간 × (배수 − 1)
- 야간 추가 가산분(추가분) = 통상시급 × 야간시간 × (야간추가배수)
이 계산기는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가정(예: 8시간 이내 1.5배, 초과 2.0배, 야간 추가 0.5배)을 기본값으로 제공하고, 회사 규정에 맞춰 가산률을 직접 입력(수동)할 수도 있게 했습니다. 실제 지급은 취업규칙/단체협약, 휴게시간 처리, 통상임금 산정범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과는 참고용으로 활용하세요.
휴일수당 계산기 입력 방법
- 급여 기준 선택: 시급이면 시급을 그대로 입력합니다. 월급/연봉이면 “월 환산 기준시간(예: 209)”을 넣어 통상시급을 추정합니다.
- 휴일 근로시간 분리 입력: “8시간 이내”와 “8시간 초과”를 나눠 적습니다(초과가 없으면 0).
- 야간시간은 ‘포함된 시간’으로 입력: 야간(22~06)에 해당하는 시간이 휴일 근로시간 중 얼마나 되는지 입력합니다. 이 계산기는 야간시간을 별도 중복으로 더하지 않고 추가 가산분만 반영합니다.
- 표 표시 행 수: 누적 시뮬레이션 표가 길어질 수 있으니, 필요한 만큼만 표시하도록 설정합니다.
휴일수당 계산기 계산 예시
계산 예시 1: 시급 기준(휴일 10시간 + 야간 3시간)
- 시급 12,000원
- 휴일 8시간 이내 8시간, 8시간 초과 2시간
- 야간 3시간(휴일 근로시간 10시간 중 일부)
계산 결과는 “기본임금 + 휴일가산 + 야간가산”으로 나뉘어 표시됩니다. 특히 8시간을 넘는 구간은 가산률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 표에서 초과 2시간이 전체 금액에 주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계산 예시 2: 월급 기준(통상시급 환산 후 휴일 6시간)
- 월급 3,000,000원
- 월 환산 기준시간 209시간(예시)
- 휴일 8시간 이내 6시간, 초과 0시간
- 야간 0시간
월급을 통상시급으로 바꾸면 “시간당 기준”이 생기므로, 휴일수당의 대략적인 규모를 빠르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통상임금 산정범위(기본급 외 수당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회사 기준을 알고 있다면 수동 가산률과 함께 보수적으로 참고하세요.
해석 가이드: 결과를 어떻게 보면 좋을까?
- 가산분 비중이 큰 경우: 휴일근로 시간이 길거나(특히 8시간 초과), 야간시간이 많은 패턴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음 근무표 작성 시 “초과·야간이 얼마나 발생하는지”를 먼저 점검해 보세요.
- 월급 환산 시 통상시급이 낮게 나오는 경우: 월 환산 기준시간(예: 209)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준시간 또는 산정식을 확인하면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수동 가산률이 필요한 경우: 약정휴일 처리, 대체휴무 부여, 특정 수당 포함/제외 등 사내 규정이 뚜렷한 사업장이라면 수동 입력으로 “사내 기준”에 맞춰 계산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휴일수당은 ‘시급 × 1.5’로만 계산하면 되나요?
휴일수당은 단순히 1.5배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휴일 근로가 8시간을 초과하면 가산률이 달라지거나(사업장 기준), 야간(22~06) 시간이 포함되면 추가 가산분이 붙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총시간”만 보지 말고 8시간 이내/초과와 야간시간을 분리해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야간시간은 휴일시간과 ‘둘 다’로 계산되나요(중복)?
실무에서는 야간 가산을 휴일근로 시간에 ‘추가로’ 더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야간시간을 휴일근로시간에 포함된 것으로 보고, 야간 ‘추가 가산분’만 별도로 더해 중복 집계를 피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다만 회사 규정에 따라 산정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지급명세서 산식과 맞춰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월급/연봉인데 시급을 어떻게 정하나요?
월급/연봉은 보통 “통상시급 환산”을 통해 시간당 기준을 잡습니다. 이 계산기는 월 환산 기준시간(예: 209)을 입력받아 통상시급을 추정합니다. 다만 실제 통상임금은 기본급 외 고정수당 포함 여부 등 변수(제도/시점/회사 규정)가 있어, 참고용으로 보고 회사 산정 기준을 확인하면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법정휴일’과 ‘약정휴일’은 계산이 다른가요?
현장에서 휴일의 성격(법정/약정), 대체휴무 부여 여부, 단체협약에 따른 가산 기준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기본 프리셋으로 빠르게 보되, 필요하면 가산률을 수동 입력해 사내 기준에 맞게 조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판단이 애매하면 “근무표/취업규칙”을 함께 놓고 비교해 보세요.
계산 결과가 실제 지급액과 다를 수 있는 대표적인 이유는?
가장 흔한 차이는 (1)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항목 범위, (2) 휴게시간의 유급/무급 처리, (3) 8시간 초과·야간 가산의 중복/산정 방식, (4) 약정휴일·대체휴무 운영 방식, (5) 반올림/정산 기준 때문입니다. 따라서 결과는 “대략적인 규모 확인”과 “구성요소 분해(기본 vs 가산)” 용도로 활용하고, 최종 확인은 회사 기준으로 맞춰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사항
휴일수당 계산기는 일반적인 산정 구조를 바탕으로 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지급은 사업장 취업규칙/단체협약/근로계약, 통상임금 산정, 휴게시간 처리, 휴일의 성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정적 판단이 필요하면 회사 인사/노무 담당 또는 전문가 상담을 함께 고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