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인상율 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봉 협상이나 인사 고과 결과를 받았을 때, “인상률이 몇 %인지”와 “월로 환산하면 얼마가 늘어나는지”를 바로 확인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 같은 200만 원 인상이라도 기존 연봉이 얼마였는지에 따라 인상률 체감이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인상 전/후 연봉만 입력하면 인상률(%)과 인상액, 월 환산 증가액을 무료로 간편하게 계산해줍니다. 물가상승률을 함께 넣으면 실질 인상률(단순)도 같이 확인할 수 있어 의사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프와 표로 시나리오까지 보여주므로, 협상 목표선을 잡을 때도 활용 가능합니다.

목차
계산 기준
- 연봉 인상액 = 인상 후 연봉 − 인상 전 연봉
- 연봉 인상률(%) = (연봉 인상액 ÷ 인상 전 연봉) × 100
- 월 환산 = 연봉 ÷ 12
- 실질 인상률(단순, 선택) = 명목 인상률 − 물가상승률
회사마다 “연봉”이 기본연봉인지(상여 제외) 총연봉인지(상여 포함) 정의가 다를 수 있으니, 계산기 옵션에서 기준을 표시해두면 기록 관리에 유용합니다.
연봉 인상율 계산기 입력 방법
- 인상 전 연봉(세전): 현재 계약 연봉을 입력
- 인상 후 연봉(세전): 제안/확정 연봉을 입력
- (선택) 물가상승률: 예) 3.0 입력 시 실질 인상률(단순) 확인
- (선택) 목표 연봉: 목표까지 필요한 인상률을 역산
- 시나리오 표 행 개수: 10/15/20 중 선택
연봉 인상율 계산기 계산 예시
- 인상 전 연봉: 5,000만 원
- 인상 후 연봉: 5,400만 원
연봉 인상액은 400만 원, 인상률은 8%입니다. 월로 환산하면 약 33만 원 정도 증가로 계산됩니다(세전 단순 환산). 실제 실수령 증가는 세금·4대보험 공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석 가이드
- 0~3%대: 물가를 고려하면 체감이 작을 수 있음(실질 인상률 확인 권장)
- 4~7%대: 일반적인 인상 범위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음(업계·직무 차이 존재)
- 8% 이상: 역할 확대/이직/성과 반영 가능성 검토 포인트(조건·성과급 구조 확인)
또한 연봉 인상률만 보지 말고, 상여/성과급 산정 기준과 지급월수(연봉 정의)를 함께 확인하면 체감과 실제가 크게 달라지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연봉 인상율은 정확히 어떻게 계산하나요?
인상 후 연봉에서 인상 전 연봉을 뺀 금액이 ‘인상액’입니다. 그 인상액을 인상 전 연봉으로 나누고 100을 곱하면 인상률(%)이 됩니다. 즉, 같은 인상액이라도 기존 연봉이 낮을수록 인상률은 더 크게 나옵니다.
월로 환산하면 얼마가 늘어나는지 믿어도 되나요?
이 계산기는 연봉을 12개월로 단순 나눈 값으로 월 증가분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실제 월 실수령 증가는 소득세·4대보험·비과세·상여 지급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대략적인 체감”을 보는 참고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여금/성과급이 포함된 연봉과 기본연봉은 무엇이 다른가요?
총연봉은 기본급 외에 상여/성과급이 포함된 개념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반면 어떤 회사는 “연봉=기본연봉”으로 안내하고 성과급은 별도 지급합니다. 협상이나 비교를 할 때는 동일 기준(포함/제외)으로 맞춰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질 인상률(물가 반영)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실질 인상률을 단순히 “명목 인상률 − 물가상승률”로 계산하면 체감에 가까운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상률 4%, 물가 3%라면 실질 인상률은 1%로 낮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 소비 패턴과 주거비 등은 다르므로 절대값이 아니라 방향성 참고로 보세요.
목표 연봉을 넣으면 어떤 도움이 되나요?
현재 연봉에서 목표 연봉까지 필요한 인상률을 역산해 줍니다. 이를 통해 협상에서 “최소 필요 인상률”과 “현 제안 대비 갭”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는 총보상(성과급, 복지, RSU 등)까지 함께 비교하는 체크리스트를 추천합니다.
연봉이 올랐는데 실수령이 별로 안 늘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인상분이 과세 구간에 걸리거나 4대보험료 산정 기준이 변하면서 공제가 늘 수 있습니다.
또한 비과세 항목 구성 변화(식대 등)도 체감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급여명세서 비교가 도움이 됩니다.
인상률이 높은데도 조건이 나쁠 수 있나요?
인상률은 중요한 지표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근로시간, 성과급 변동성, 직무 난이도, 성장 기회, 복지 등과 함께 봐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총보상 기준으로 유리한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다른 급여/세금 계산기도 함께 돌려보세요.
주의사항/면책
연봉 인상율 계산기는 세전 연봉 기준의 단순 산식이며, 실제 실수령액 변화는 세금·4대보험·비과세·상여 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용으로 활용하세요.